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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현재 삶에 NO를 외칠 용기 — 막막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삶이 막막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다. 지금의 삶에 NO를 외치고 스스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다.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말자. 승자는 일단 시작하고 나서 계산한다. 무엇이든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라.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자. 그건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배우고자 하는 분야에 100% 미쳐라.하루 3시간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라. 쉬운 책부터 읽고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라. 좌절과 체념, 게으름을 극복하는 것. 그게 학력을 이긴다.제대로 일하는 법반복적인 일이 있다면 개선점을 찾고 변화시켜라. 일의 구조 전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흡수하라.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중에 사장이 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일을 하.. 2025. 6. 30.
[투자일기] 처음 읽을 때 지나쳤던 것들이 보인다 — 소비 트렌드 8가지를 투자자 눈으로 한 번씩 예전에 읽은 책을 다시 펼칠 때가 있다.처음 읽을 때 지나쳤던 것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렇게 숨은 그림을 찾아봤다. 소비 트렌드를 정리한 책인데, 투자자 눈으로 읽으니 또 다른 게 보인다.옴니보어 — 고정된 소비 전형이 무너졌다원래 옴니보어는 식물과 동물 양쪽을 모두 먹는 생물을 뜻한다. 지금은 여러 분야에 걸친 다양성과 개방성을 가진 소비자를 뜻하는 신조어로 쓰인다.30대 여성이 야구팬이고, 중년 남성이 예능을 즐긴다. 성별, 나이, 소득 같은 전통적인 기준이 무너졌다. 이제는 취향과 행동 기반의 초개인화 전략이 필수다.아보하 — 감정이 소비의 기준이 됐다A(분노), V(취약함), O(압도됨), H(행복), A(불안). 요즘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된다.소비자.. 2025. 6. 27.
[투자일기] 독서 35권, 목표를 바꿔야겠다 — 씨앗을 심었으면 기다리면 된다 2025년 1월부터 시작해서 오늘로 독서 35권을 완독했다.원래 목표는 1년에 50권이었다. 이 속도라면 100권도 가능할 것 같다. 오디오북과 실물 책을 병행하면서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씨앗을 심어두고 기다리는 중재작년에 심어놓은 씨앗이 잘 자라기를 기도하고 있을 뿐, 지금 딱히 하는 것은 없다.한 해 농사가 잘 됐는지는 추석이 지나야 알 것 같다. 내년에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수확을 해야 한다.우주의 기운이여, 도와주세요.하루는 점에 불과하다오늘 있었던 일을 1년으로 보면 하루는 작게 보인다. 2년으로 보면 더 작아진다. 횟수가 많을수록 그 하루는 작은 점에 불과해진다.즉 시장이 주는 크고 작은 소리에 너무 흔들릴 필요가 없다.아, 또 떨어지면 어쩌지. 쟤는 자꾸 올라가네... 2025. 6. 26.
[투자일기] 트레이딩의 세계 — 물려도 되는 주식과 물리면 안 되는 주식의 차이 장기투자의 세계에는 없겠지만, 단기투자의 세계에는 늘 트레이딩이라는 것이 있다.그 안에도 수많은 유형이 존재한다. 스캘핑, 데이트레이딩, 스윙트레이딩. 어떤 유형이 맞는지조차 파악하기 버거운 것이 일반 투자자의 현실이다.개인적으로 초보 투자자에게 이런 트레이딩 유형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 대중을 따라가는 투자가 많고, 사고 싶은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이다. 주말에 호재 뉴스가 뜨면 월요일 장 시작 전부터 빨리 매수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생긴다. 그 심리가 얼마나 위험한지,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물려도 되는 주식 vs 물리면 안 되는 주식경험상 이렇게 나눠서 생각하게 됐다.물려도 되는 주식은 대개 주가가 높다. 높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바로 숫자다.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과 재무 건전성이 수치로 증명된.. 2025. 6. 23.
[투자일기] 일과가 끝나면 하는 것 — 운전 중 발견한 위드텍 일과가 끝나면 업종별·테마별 시세를 훑어보는 습관이 있다. 어떤 산업군이 오늘 움직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원자력 테마를 보면 대략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원자력발전해체 테마에는 오르비텍, 우진, 우리기술, 한전KPS, 비츠로테크, 한전기술 등이 있고, 원자력발전 테마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진엔텍, 수산인더스트리 등이 있다.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한 종목이 보이지 않았다.위드텍.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때 급등했던 그 회사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당시, 오염수 방류 모니터링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주목받으며 급등했던 기업이다.한국인정기구로부터 감마선 방출 핵종 분석과 원자력 계측기기 감마선 방출률 측정에 관한 기술을 공식 인정받은 업체다.2020년 10월 상장한 위드텍은 환경오염 물질.. 2025. 6. 20.
[일상일기] 책 표지의 한 문장 — 천 원을 경영하라 · 다이소 박정부 회장 이야기 "천 원을 경영해야, 3조를 경영할 수 있다."이 한 문장에 뭔가가 끌렸다.어제 오디오북으로 단숨에 완독했다. 다이소 창업주 박정부 회장이 직접 밝힌 경영 철학이 담긴 에세이, 『천 원을 경영하라』다.우리가 매주 한 번씩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는 그 다이소가 어떻게 3조짜리 기업이 됐는지를 보여주는 책이었다.열정에는 유효기간이 없다박정부 회장은 45세에 다니던 회사를 나왔다.무역업을 시작했고, 10년간의 준비 끝에 1997년 천호동에 다이소 1호점을 열었다. 45세에 새출발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이미 범상치 않다.브랜드명 아성은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아시아에서 성공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아성산업에서 다이소아성산업을 거쳐 지금의 아성다이소로 이어졌다.한 가지 잘못 알려진 사실도 있다. 다이소를 일본.. 2025.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