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아이에게 체험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1. 광주벅스랜드날씨가 많이 더워서, 아이와 함께 실내를 갈 공간을 찾다가, 광주 우치공원 내 "벅스랜드"를 주말에 가게 되었습니다.그냥 흔한, 곤충박물관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그게 아니라서,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각각의 곤충과 동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잘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집에 가서도 또 가고 싶다고 할 정도이니, 그만큼 아이한테는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토끼, 돼지, 앵무새, 다람쥐, 거북이, 햄스터, 등에게 본인이 모이를 준 것이 엄청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광주에 살면서 우치공원에 이런 곳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고, 본의 아니게 그 앞에 놀이기구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아주 어릴 적에 부산 어린이대공원에 간 느낌이 잠..
2025. 7. 7.
[육아일기] 방광요관역류 수술이 끝난 후 아이는 조금씩 웃음을 찾았습니다.
1. 약 2주간의 병원생활과 외래진료25년 04월 ,이번 달은 딸아이 수술(방광요관역류)로 인하여, 정말 바쁜 한 달이었습니다. 3월 말에서 4월 중순까지 약 2주간 회사연차를 쓰고 아이의 수술을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회사생활하면서, 이렇게 오랜 기간, 아이 곁에 있었던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하루종일 곁에서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앞으로 몇 번의 검사는 더 남았지만,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열이 자주 나서, 그냥 감기로만 알았던 것이 초기에 잘 발견해서 다행이었습니다. ( 어릴 때 빨리 수술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딸아이의 배에는 작은 구멍 3곳이 약간의 흉터로 남아 있기는 하지만, 밤마다 마데카솔을 발라주고, 없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복강경술, ⓑ내시경, ⓒ약물복용 등 저희에게는 선..
2025.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