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에 메모를 남기는 버릇
독서를 하면서 좋은 글귀가 있으면 다이어리 이곳저곳에 메모를 남기는 버릇이 있다.
시간이 지나고 한 번씩 다시 보면, 아, 그때 그 책에 있었던 거구나 하고 다시 읽어보고 싶어진다. 오늘도 다이어리를 펼쳐보니 글귀가 많아서 한번 정리해보려 한다.
갑지 — 꿈을 적는다
새 다이어리를 사면 갑지에 꿈을 먼저 적는다. 매년 꿈은 똑같다.
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한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 믿음으로 늘 나만의 큰 생각을 하고 있다.
나의 꿈
(01)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아들.
(02) 연 15% 수익과 10억 이상의 경제적 자유.
(03) 완벽한 내 하루.
을지 — 나에게 질문을 한다
다음으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Q1. 지금의 목표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남다른 삶을 꿈꾼다면, 인생을 살아갈 남다른 방식을 찾는 것이 해답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나의 답은 독서 50권이다.
Q2. 내가 지금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꾸준함, 운동, 어학(회화), 전문자격증, 디자인(스케치), 디자인(프로그램).
Q3.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은 이루어지고 있는가?
최종 목표 → 5년 목표 → 1년 목표 → 한 달 목표 → 이번 주 목표.
큰 목표를 작게 쪼개서 지금 할 수 있는 단 하나를 찾는 것이다.
병지 — 인간관계에 필요한 가치를 적는다
ⓐ 진정한 관심을 가져라.
ⓑ 미소(웃음) — 웃는 것은 인간관계의 스트레칭이다.
ⓒ 이름보다 강력한 메시지는 없다.
ⓓ 잘 듣는 사람이 되어라 — 상대방이 스스로에 대해 잘 말하게 만드는 것이다.
ⓔ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 상대방이 인정받는다고 느끼게 해라. 그리고 진심으로 인정하라.
실행 기록
1년의 목표를 적고, 1달의 세부 계획을 세운다.
25년 1월 완독 3권 — 원씽, 2025년 AI 슈퍼사이클이 온다, 부의추월차선(언스크립티드)
25년 2월 완독 3권 — 이것이 마케팅이다, MBC 14층 사람들은 이렇게 기획합니다, 부자의 그릇
25년 3월 완독 1권(장사의 신), 현재 15권 읽는 중
직장인에 퇴근 후 육아를 하고 나서 아침 시간에 1시간씩 틈틈이 읽다 보니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꼭 지키고 싶다.
오늘의 기록
오늘 출근 전 이룬 하루 목표치.
독서 1시간, 글쓰기 1시간, 어학 30분, 운동 30분.
총 사용 시간 3시간.
오늘도 나의 꿈에 물을 준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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