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디야173 [투자일기] 2025년 3월 투자 캘린더 — 이번 달 놓치면 안 되는 일정 총정리 매월 초의 루틴매월 초가 되면 그달의 주요 일정을 리스트로 정리하는 루틴이 있다.투자와 연관된 일정을 미리 파악해두면 시장의 흐름을 조금 더 넓게 볼 수 있다.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한다.3월 1주차3월 2일 유한양행 레시게르셉트 임상 1B상 결과 발표3월 3~6일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개최3월 4일 대체거래소(ATS) 출범 / 중국 양회 시작(~3월 11일) — 중국 민간문화 사절단 한국 파견 여부 주목3월 5일 경칩 / 인터배터리 2025 개막(~3월 7일)3월 6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3월 7일 미국 2월 고용보고서 발표 / 트럼프 암호화폐 첫 정상회담 (리플, 에이다, 스텔라루멘, 헤데라, 온도, 체인링크, 아발란체, 수이 등) / 제니 첫 솔로 정규앨범 Ruby 발매 .. 2025. 3. 3. [일상일기] 카트도 아닌 감자튀김에 줄이 — 브뤼셀프라이·노티드·패스트 트렌드 새 학기가 시작되고 대체 공휴일이 겹쳐서 그런지, 광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사람으로 가득 찼다.태어나서 처음으로 카트 줄을 서봤다. 이것저것 아이와 함께 장을 보고 나서 신세계백화점 지하로 갔다.그런데 카트 줄도 아닌, 감자튀김 앞에 줄이 엄청나게 길었다. 아내한테 물어보니 브뤼셀프라이라고, 벨기에 감자튀김이라고 했다. 신기해서 가까이서 보니 가격이, 와, 하고 놀랐다.벨기에 스타일의 감자튀김 **프리츠(Frites)**는 두껍게 썰어 이중으로 튀겨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소스도 엄청 다양하다. 마요네즈를 기본으로 사우전드아일랜드, 타르타르, 카레케첩, 안달루시아 소스 등 20가지 이상이 있다고 한다.노티드는 지금 어디에일전에는 노티드 도넛에 사람이 그렇게 많더니, 오.. 2025. 3. 2. [일상일기] 마트에 봄나물이 깔렸다 — 달래·냉이 효능과 고창 보리밥까지 어느덧 입춘이 다가왔다.마트에 봄나물이 많아졌다. 겨우내 무거웠던 식탁이 조금씩 가벼워지는 계절이다.대표 봄나물 달래와 냉이달래 — 알싸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무침, 된장찌개 등에 넣어 먹는다. 우리 집은 주로 달래무침을 먹는데 아내가 특히 좋아한다.달래에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알리신 성분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혈압 조절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냉이 — 고소한 향과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비타민 A가 많아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준다. 철분과 단백질도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쉽게 말하면 달래는 혈액 순환, 냉이는 눈의 피로에 좋다.그 외 봄나물로는 쌉싸름한 향이 가득한 쑥,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으.. 2025. 3. 1. [여행일기] 전주 출장이 기다려지는 이유 — 부각에 반하다 김부각 솔직 후기 전주 출장이 기다려지는 이유전주에 출장 가는 날이 있으면 꼭 가는 곳이 있다.부각에 반하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636-1 상가동 5호)아내와 나는 김부각을 너무 좋아해서, 전주에 가는 날이면 반드시 이 집에 들러 두 봉지씩 사 온다. 잘 알려지지 않은 조그마한 가게라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사장님이 직접 만드신다. 방금 만든 것을 시식으로 주시는데 진짜 맛있다. 봉지를 뜯는 순간 바삭한 소리가 나고, 한 입 먹으면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진다. 집에 와서 맥주 안주로 김부각을 먹으면 환상적인 궁합이다.시중 마트에서 파는 김부각과는 차원이 다르다.김부각이란김부각은 김에 찹쌀풀을 발라서 바삭하게 튀겨 만든 한국 전통 간식이다. 짭조름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 2025. 2. 28. [여행일기] 표지판마다 유자였다 — 고흥 유자 효능·제철·맛집·카페 완전 정리 어제는 고흥에 출장을 갔다 왔다.고속도로를 빠져나오는 순간부터 표지판에 유자가 유독 많았다. 유자의 도시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었다.고흥이 유자로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다. 남해안에 위치해 겨울에도 기온이 비교적 따뜻하고 서리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유자는 추위에 약한데, 고흥의 겨울 기온이 딱 맞는 환경이다.고흥은 300년 이상 유자를 재배해온 곳으로, 국내 유자 생산량의 약 60~70%를 차지하는 최대 산지다. 고흥 유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유자의 효능바삭하고 맛있으면서 영양도 꽤 풍부하다.비타민 C — 유자는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 이상 많다. 100g당 기준으로 유자는 90~150mg, 레몬은 50~70mg, 오렌지는 40~60mg, 귤은 30~40mg이다. 겨울철 감기 예방과 피로 .. 2025. 2. 27. [여행일기] 3월에 가장 먹고 싶은 것 — 태안 실치 제철·효능·먹는 법·맛집 완전 정리 꽃 피는 3월에 생각나는 제철 해산물은 주꾸미, 도다리, 멍게, 꼬막, 바지락 등 많다.그중에서 가장 먹고 싶은 건 단연 태안 실치다.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3~4월이 제철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실치란 무엇인가실치는 갓 부화한 어린 멸치다. 정확한 명칭은 실치멸이다.크기는 3~5cm 정도이며 몸이 투명하고 가느다랗고 부드럽다. 실처럼 가늘다고 해서 실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불투명해지고 결국 우리가 아는 멸치(7~10cm, 은빛 불투명한 몸)로 성장한다.실치는 뼈가 거의 없어 입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이고, 멸치는 뼈가 발달해 씹는 맛이 있다. 실치는 짧은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식재료이고, 멸치는 사계절 내내 건어물 형태로 유통된다.실치의 .. 2025. 2. 2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