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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투자는 1+1=2라는 단순함으로 1. 단순성스틱이라는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알려주겠다. 단순해져라, 그런데 어떻게 하면 단순해질 수 있을까? "입니다. 경제책은 아니고, 마케팅에 관한 책입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많으시면 한번 읽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말하는 부분은 마케팅은 아니고, 투자입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단순성"은 정말 강력한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하게 복잡한 전략을 피하고,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투자하는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왜 단순성이 중요할까요? 무엇보다 내가 무엇을 투자하고 있는지, 왜 그렇게 하는지 명확하게 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투자방식은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들고, 문제가 생겼을때 대응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2025. 3. 22.
[목포/무안여행]전라남도 무안 몽탄면의 외진 곳에서 맛을 찾다 1. 짚불삼겹살후배가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해서, 목포로 내려가는 길에 만났습니다. 갑자기 삼겹살을 먹자고 해서, 점심때 웬 삼겹살이냐?라고 묻기도 전에 출발하자고 해서 같이 따라나섰습니다. 무안 쪽에서 한참을 안으로 들어가는 곳이었습니다. 처음 와본곳이라서, 약간 의아하기도 했지만, 가다 보니 식당 몇 채가 보였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두암식당(전남 무안군 몽탄면 우명길 52)"이었습니다. 암퇘지의 삼겹살을 석쇠에 가지런히 깔고 볏짚을 지펴 그 불씨로 고기를 구운 "돼지 짚불구이" 맛집이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평일에 온 거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무안지역에서는 짚불에 생선을 구워 먹었다는 말은 한 번씩 들어보고는 했습니다. 그 전통방식을 삼겹살에 적용하여 짚불삼겹살로 이름이 알려진 게 .. 2025. 3. 21.
[퇴사후고민] 나가서 뭐하지? 누구나 한번쯤은 이 고민을 하게 된다 1. 40대 직장인평범한 40대 직장인은 모두가 다 똑같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한 명씩 퇴사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언제 가는 나에게 다가올 시간인데, 나는 그때가 되면, "나가서 뭐 할까?", "나가서 뭘 해야지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릴까?" 등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지속적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대부분 퇴사한 선배들이나 친구들을 보면 1순위로 창업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이 이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4-5년 뒤에는 저도 이 회사에서 미래를 보장받기 힘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짧아질 수도 있겠지요) 어느 날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후배가 저에게 형은 나가면 뭐 할 거예요?라는 .. 2025. 3. 20.
[연차] 간만에 쉴 때는 오로지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1. 쉬는 날한 번쯤은 쉬는 날(연차 또는 반차) 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목욕탕에 가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멍하게 있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아마도 그런 날인 듯합니다. 예상대로 핸드폰의 알람은 아침부터 종일 울리기 시작합니다. 반차가 되었든, 연차가 되었든, 오로지 나만의 시간에는 어떠한 간섭도 받고 싶지가 않아, 받지를 않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제가 없어도 회사는 망하지 않으니깐요. 예전에는 100M 달리기를 엄청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100M 달리기보다, 마라톤을 좋아합니다. 100M 전력질주도 좋지만, 페이스 조절하는 마라톤이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완주까지 적절한 페이스 조절,,, 거기에 받쳐줘야 하는 체력과 끈기,,, 모든 것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신입사원 때는 주말에도.. 2025. 3. 19.
[방구석TV] 마음 속의 봉숭아 물은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1. 폭싹 속았수다간만에, 주말에 아이를 재우고, "폭싹 속았수다"라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중반쯤을 보니, 와이프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요근래 보기 힘든 와이프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냥 오빠도 저럴것 같다고 하더군요. 다리를 한번씩 저는것도 그렇고 (저는 큰 사고로 인해서, 달리기도 못하며, 한번씩 다리가 아픕니다.), 성실함도 그렇고, 뭔가 오빠생각이 났고, 부모님 생각도 ,,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딸아이한테 더 잘해야 겠다라는 생각은,, 저와 같았습니다. 셋째 아들, 동명이,,동명이,, 저 또한 그 부분에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연애드라마 인줄 알고 보지를 않았는데, 그런게 아닌 인생 드라마가 된듯한 느낌 입니다. 뭔가 아프면서도, 깨달음을 주는 느낌.. 2025. 3. 17.
[육아] 담양에는 모래사장(?)이 카페 안에 있다 1. 모놀모놀 키즈 브런치 카페어제는 주말이라,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검색했습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날씨가 쌀쌀해서, 실외보다는 실내가 좋을 것 같아서, 실내 위주로 검색을 했습니다. 여수의 루지테마파크(실내만 이용할 생각으로)도 알아보았고, 키즈펜션(1박 2일)도 생각을 해보았고(비용이 너무 비싸서 포기), 그리고 키즈카페를 검색하다가, 생긴 지는 얼마 되지 않은, "모놀모놀 키즈 브런치 카페"(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280)를 찾았습니다. 주말에는 10시에 OPEN을 해서 19시에 CLOSE를 하는데, 리뷰를 보니 대기시간이(1시간가량) 있다고 해서, 일찍 출발해서 11시 3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광주에서 담양까지 가는 거리라서,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담양 쪽에서도 안쪽으로 더 들어가는.. 2025.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