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디야173 [투자일기] 올 초부터 관심을 가져온 종목 — 뱅크웨어글로벌 관찰 일지 [투자일기]미래에는 일반은행은 인터넷은행과 경쟁이 될까요?1. 인터넷은행 vs 일반은행최근에 은행을 갔다 왔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뭔가 한산한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 은행직원을 안 뽑아서일까? 인터넷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일까? 이러 저bwh1004.com 올 초부터 관심을 가져온 종목이 있다.2024년 8월 신규 상장한 뱅크웨어글로벌이다. TV 방송에도 나온 적 있는 금융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10년 설립된 작지만 기술력 있는 회사로, 코어뱅킹 시스템, 금융 ERP, 클라우드 기반 SaaS 등 금융기관 핵심 시스템을 제공한다.상장 이후의 흐름최종 공모가는 16,000원이었다. 희망 밴드보다 다소 낮게 책정됐고, 수요예측 경쟁률도 155:1로 흥행이 좋지 않았다.상장 직후 며칠 만에 급락했.. 2025. 7. 11. [투자일기] 7월은 실적과 관세와 거시경제가 한꺼번에 — 2025년 7월 투자 캘린더 7월 1~2주차 — 정치·실적·관세 7월 3일(목) 계엄법 개정, 총리 임명 동의 7월 4일(금) 애니메이션 영화 헌터X(골든), KPOP DEMON HUNTERS 개봉 7월 5~6일(토·일) 블랙핑크 고양 월드투어 7월 7일(월) 총리 취임 7월 8일(화) 삼성전자 실적 발표 + 아마존 프라임데이 시작(~11일) 7월 9일(수)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유예 만료 → 8월로 재유예 + 삼성 갤럭시 Z폴드·플립7 언팩 7월 10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 옵션 만기일 .. 2025. 7. 10. [일상일기] 현재 삶에 NO를 외칠 용기 — 막막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삶이 막막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다. 지금의 삶에 NO를 외치고 스스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다.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말자. 승자는 일단 시작하고 나서 계산한다. 무엇이든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라.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자. 그건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배우고자 하는 분야에 100% 미쳐라.하루 3시간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라. 쉬운 책부터 읽고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라. 좌절과 체념, 게으름을 극복하는 것. 그게 학력을 이긴다.제대로 일하는 법반복적인 일이 있다면 개선점을 찾고 변화시켜라. 일의 구조 전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흡수하라.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중에 사장이 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일을 하.. 2025. 6. 30. [투자일기] 처음 읽을 때 지나쳤던 것들이 보인다 — 소비 트렌드 8가지를 투자자 눈으로 한 번씩 예전에 읽은 책을 다시 펼칠 때가 있다.처음 읽을 때 지나쳤던 것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렇게 숨은 그림을 찾아봤다. 소비 트렌드를 정리한 책인데, 투자자 눈으로 읽으니 또 다른 게 보인다.옴니보어 — 고정된 소비 전형이 무너졌다원래 옴니보어는 식물과 동물 양쪽을 모두 먹는 생물을 뜻한다. 지금은 여러 분야에 걸친 다양성과 개방성을 가진 소비자를 뜻하는 신조어로 쓰인다.30대 여성이 야구팬이고, 중년 남성이 예능을 즐긴다. 성별, 나이, 소득 같은 전통적인 기준이 무너졌다. 이제는 취향과 행동 기반의 초개인화 전략이 필수다.아보하 — 감정이 소비의 기준이 됐다A(분노), V(취약함), O(압도됨), H(행복), A(불안). 요즘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된다.소비자.. 2025. 6. 27. [투자일기] 독서 35권, 목표를 바꿔야겠다 — 씨앗을 심었으면 기다리면 된다 2025년 1월부터 시작해서 오늘로 독서 35권을 완독했다.원래 목표는 1년에 50권이었다. 이 속도라면 100권도 가능할 것 같다. 오디오북과 실물 책을 병행하면서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씨앗을 심어두고 기다리는 중재작년에 심어놓은 씨앗이 잘 자라기를 기도하고 있을 뿐, 지금 딱히 하는 것은 없다.한 해 농사가 잘 됐는지는 추석이 지나야 알 것 같다. 내년에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수확을 해야 한다.우주의 기운이여, 도와주세요.하루는 점에 불과하다오늘 있었던 일을 1년으로 보면 하루는 작게 보인다. 2년으로 보면 더 작아진다. 횟수가 많을수록 그 하루는 작은 점에 불과해진다.즉 시장이 주는 크고 작은 소리에 너무 흔들릴 필요가 없다.아, 또 떨어지면 어쩌지. 쟤는 자꾸 올라가네... 2025. 6. 26. [투자일기] 트레이딩의 세계 — 물려도 되는 주식과 물리면 안 되는 주식의 차이 장기투자의 세계에는 없겠지만, 단기투자의 세계에는 늘 트레이딩이라는 것이 있다.그 안에도 수많은 유형이 존재한다. 스캘핑, 데이트레이딩, 스윙트레이딩. 어떤 유형이 맞는지조차 파악하기 버거운 것이 일반 투자자의 현실이다.개인적으로 초보 투자자에게 이런 트레이딩 유형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 대중을 따라가는 투자가 많고, 사고 싶은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이다. 주말에 호재 뉴스가 뜨면 월요일 장 시작 전부터 빨리 매수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생긴다. 그 심리가 얼마나 위험한지,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물려도 되는 주식 vs 물리면 안 되는 주식경험상 이렇게 나눠서 생각하게 됐다.물려도 되는 주식은 대개 주가가 높다. 높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바로 숫자다.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과 재무 건전성이 수치로 증명된.. 2025. 6. 23. 이전 1 ··· 3 4 5 6 7 8 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