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투자2 [투자일기] 아직은 거품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 케인스의 7가지 투자 원칙 코스피와 코스닥은 그동안 저평가에 머물렀고, 이제 조금 올랐을 뿐이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다만 증시 활성화를 한다고 해도 언제 뒤통수를 칠지 모르는 게 정부이기 때문에 늘 조심은 해야겠다.A는 부럽고, C는 초조하다주식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남과 비교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A는 상반기에 목표 수익률을 모두 달성했다. B는 시장이 오른 만큼은 아닌 약간의 수익이다. C는 아직도 마이너스를 안고 있어 초조하고 불안하다.A가 부럽다. FOMO가 찾아온다. HTS는 보면 볼수록 마음을 아프게 한다. 결국 자신의 투자 원칙을 벗어나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고, 일상생활까지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대중의 행동과 경기 변동을 예측해 타이밍 투자로 돈을 버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 부분을 간과해.. 2025. 6. 12. [투자일기] 최저가 매수, 최고가 매도는 없다 — 나만의 투자 루틴 3가지 주식에서 정확한 최저가 매수와 최고가 매도는 결론적으로 없다.확률상 최저점과 최고점을 정확히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신의 경지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걸 안다고 해서 마음이 편해지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투자가 조금은 달라진다.나는 그 이후부터 남들과 조금 다른 나만의 루틴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고 있다.나만의 투자 루틴 3가지첫째, 예약매수·예약매도를 즐겨 한다.HTS를 켜놓고 실시간으로 매수·매도를 하면 심리적으로 흔들린다. 빨간불 파란불에 따라 감정이 요동치고, 결국 원칙이 아닌 감정으로 결정을 내리게 된다.그래서 전날 미리 예약을 걸어놓는 방식을 택했다.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이 방법이 나한테는 훨씬 잘 맞는다. 뭔가 맞아떨어졌을 때의 기분도 꽤 좋다.둘째, 종목은 1~2개.. 2025.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