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명언2 [투자일기] 독서 35권, 목표를 바꿔야겠다 — 씨앗을 심었으면 기다리면 된다 2025년 1월부터 시작해서 오늘로 독서 35권을 완독했다.원래 목표는 1년에 50권이었다. 이 속도라면 100권도 가능할 것 같다. 오디오북과 실물 책을 병행하면서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씨앗을 심어두고 기다리는 중재작년에 심어놓은 씨앗이 잘 자라기를 기도하고 있을 뿐, 지금 딱히 하는 것은 없다.한 해 농사가 잘 됐는지는 추석이 지나야 알 것 같다. 내년에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수확을 해야 한다.우주의 기운이여, 도와주세요.하루는 점에 불과하다오늘 있었던 일을 1년으로 보면 하루는 작게 보인다. 2년으로 보면 더 작아진다. 횟수가 많을수록 그 하루는 작은 점에 불과해진다.즉 시장이 주는 크고 작은 소리에 너무 흔들릴 필요가 없다.아, 또 떨어지면 어쩌지. 쟤는 자꾸 올라가네... 2025. 6. 26. [투자일기] 미래예측자들이 넘쳐난다 — 테마주·수익률 비교·펠리세이드 비유까지 요즘 뉴스와 SNS를 보면 미래예측자들이 너무 많다.로봇, AI, 재건, 방산, 유리기판. 연초에 오른 A라는 로봇 주식이 강하게 오르니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가 관련주를 찾는다. 남들이 찾지 못한 것을 찾고 싶은 실낱같은 희망과, 올해 수익률이 뒤처지면 안 된다는 조바심 때문이다.경험상 미래예측으로 맞았을 때 얻는 수익보다 빗나갔을 때의 손실이 더 크다. 그래서 나는 미래예측을 하지 않는다. 남들이 말하는 미래예측도 믿지 않는다.투자는 지나간 과거도, 알 수 없는 미래도 아닌 현재 제시된 가치에 기초해야 하기 때문이다.수익률 비교는 좋은 습관이 아니다사람들은 올해 최소 몇 퍼센트 수익을 내겠다고 목표를 세운다.높은 수익률을 지향하든 낮은 수익률을 지향하든 그건 본인의 기준이라 상관없다. 다만 수시로 남.. 2025.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