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명씩 퇴사하는 선배들
평범한 40대 직장인은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한다.
한 명씩 퇴사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나에게도 다가올 시간이라는 걸 안다. 그때가 되면 나는 뭘 할까. 나가서 뭘 해야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릴까.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주변의 퇴사한 선배들과 친구들을 보면 1순위는 창업, 그다음은 이직이다. 앞으로 4~5년 뒤에는 나도 이 회사에서 미래를 보장받기 힘들다는 걸 잘 안다.
후배의 질문
어느 날,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후배가 물었다.
"형은 나가면 뭐 할 거예요?"
"나도 너처럼 늘 고민하고 있어. 다만, 그 답을 찾고 싶어서 하루하루 내 삶에 변화를 주고 있어."
지금 생활에 아무런 변화도 없이 나가서 뭘 하지 라고 고민하는 건 모순이다. 그러면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다 지나간다.
정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올해는 딱 하나만 해봐. 책만 읽어. 10권이든 30권이든. 그거 하나만 해봐. 그게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까.
시한부 인생 5년처럼 살기
시한부 인생이 5년 남은 것처럼 매일 다른 삶을 살고 있다.
플랜 A — 시한부 5년. 플랜 B — 시한부 4년. 플랜 C — 시한부 3년.
네가 충성하고 있는 회사는 평생 너를 먹여 살려주지 않는다. 열정은 쏟되, 모든 영혼을 회사에 바치지는 마. 평생 함께할 건 결국 너의 가족이다.
나가서 뭘 할지보다 중요한 것
"나가서 뭘 할지" 라는 질문보다 먼저 해야 할 질문이 있다.
"지금 내가 뭘 하고 있지?"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 나가서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오늘이 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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