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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준2

[투자일기] 평소에 말도 없던 녀석이 전화를 했다 — 뜨거운 시장과 차가운 현실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주식시장이 연일 뜨겁다.평소에 주식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던 지인이 전화를 해왔다."야, 빨리 계좌 만들어. 뭐 하고 있어. 넣어도 수익이다."그 말 한마디로 지금 시장이 얼마나 뜨거운지가 느껴진다. 우리나라 주식이 그동안 너무 안 올랐던 것도 있고, 앞으로 나올 법안들이 잘 이행될 거라는 기대도 있는 것 같다.무엇이 됐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한다. 딸아이가 살아갈 나라이기 때문이다.아내가 발견한 오래된 카드 한 장그러던 중 아내가 카드 하나를 꺼냈다."어, 이거 예전에 오빠가 신청한 카드 아니냐?"맞다. 지역화폐 관련주에 잠깐 투자했을 때, 어떤 카드인지 궁금해서 신청했던 것이다. 지금은 쓰지 않지만 카드는 아직 남아 있었다.왜 그 투자를 접었는가당시에 투자를 중단했던 이유.. 2025. 6. 6.
[투자일기] 실수가 있기에 기회가 있다 — 구독경제·병세권·AI전력 4가지 투자 단상 투자 관련 책을 읽다 보면 늘 같은 조언이 나온다. 막상 시장에 나가면 그렇게 잘 되지 않는다.실수가 있고 실패가 있고 미래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아직 투자할 기회가 많다. 정해진 미래라면 우리에게는 기회가 없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나의 투자 1원칙은 단순하다. 저가 매수·고가 매도. 그리고 최소 2~3년에 걸쳐 분할 매수한다.구독경제 — 먼저 선점하는 기업이 승리한다게리 베커는 말한다. 인간은 이기적이든 이타적이든 자신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살아간다. 많은 행동은 비용과 편익을 계산한 결과다.지금 나에게는 구독 서비스가 5~6개 있다. OTT, 정수기, 인터넷 교육, 쇼핑 배달, 유아 장난감 서비스. 만족도가 높고 생활이 편하다. 편하면 더 쓰게 된다.앞으로는 아파트 관리비처럼 매달 지.. 2025.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