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시목1 [여행일기] 매주 주말 신상 카페를 찾아다닌다 — 함평 폐교 카페 시목과 해수찜 200년 전통 나는 커피를 좋아하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매주 주말마다 새로 생긴 신상 카페나 인테리어가 특이한 카페를 아이, 아내와 함께 찾아다니는 취미가 있다.이번 주 목적지는 폐교를 리모델링한 카페 시목이었다.함평은 나비로 유명한 지역이다. 고속도로를 지나다 보면 나비 조형물이 자주 보일 정도로 나비에 진심인 곳이다. 1999년부터 시작된 함평나비대축제는 지역 주민과 함평군이 함께 기획해 이제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폐교 카페 시목주차장에서 내리면 옛 학교 건물이 그대로다. 운동장 자리였을 곳에 마당이 남아있고, 교실이었던 공간들이 카페로 바뀌어 있다.전시관 같은 콘셉트로 운영하는 1층·2층 구조의 카페였다. 들어서는 순간 낡은 나무 바닥과 천장이 눈에 들어왔다. 누군가의 학창 시절이 담긴 공간에.. 2025.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