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자기업1 [일상일기] 대전 출장 때마다 들르는 곳 — 성심당이 리뷰 마케팅을 안 하는 이유 대전 출장을 가면 꼭 들르는 곳이 있다.성심당이다.어제도 평일에 케이크를 살 일이 생겨서 들렀는데, 역시나 길게 줄이 이어져 있었다. 몇 분을 기다려야 할지 고민이 됐지만, 맛과 가성비를 생각하면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는 결론은 항상 같다.그리고 그 고민은 다시 내려놓게 된다.줄보다 인상적인 것기다리는 동안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다.직원들이 나와서 이렇게 말했다."이건 줄이 아닙니다. 바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더우니까 이쪽에 계시면 시원합니다."고객을 생각하는 게 그냥 보였다.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리뷰가 많지 않은 성심당궁금해서 SNS 리뷰를 찾아본 적이 있다.대전의 명물 성심당이라는 이름에 비해 리뷰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이미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확보됐고,.. 2025.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