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책추천2 [일상일기] 마케팅에 관심 있다면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책 — 스틱의 6가지 공식 칩 히스와 댄 히스 형제가 쓴 『스틱』은 어떻게 하면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지를 다룬 책이다.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볼 만하다. 나는 두 번 읽었다.① 단순성 — 핵심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라단순성은 내용을 줄이는 게 아니다. 핵심을 날카롭게 도려내는 것이다."사람은 죽는다." 단순하지만 강력하다.사우스웨스트 항공의 경영 원칙도 같다. "우리는 저가 항공이다. 모든 결정은 그것에 맞춘다." 직원이 기내 치킨샐러드를 제안하자 경영진은 물었다. 저가 정책에 부합하는가.애플의 아이팟 광고 문구도 마찬가지였다. "네 주머니 안에 천 곡의 음악." 기술 스펙이 아닌 가치 중심의 단순한 표현이 더 오래 남는다.② 의외성 — 놀라움으로 주의를 끌고, 호기심으로 관심을 붙잡아.. 2025. 7. 15. [일상일기] 알라딘 서점에서 충동 구매 — 세스 고딘 이것이 마케팅이다 핵심 요약 대부분 책은 인터넷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하지만, 종종 집 앞 알라딘 서점에 들른다.이날은 무엇에 홀렸는지 한 권 더 사면 할인이 더 된다는 말에 2권에서 3권으로 늘렸다. 충동 구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책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는 편이라 나쁘지 않은 거래였다.최근 관심사인 마케팅 코너 쪽으로 걸어갔다. 책장을 훑다가 손이 멈춘 곳이 있었다.세스 고딘의 이것이 마케팅이다(This Is Marketing).세스 고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케팅 전문가이자 작가다. 전통적인 광고 중심의 마케팅이 아닌 브랜드, 스토리텔링, 트라이브, 신뢰 기반의 마케팅을 강조하는 사상을 펼치고 있다.마케팅은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돕는 일이다책을 읽다가 딱 두 문장이 머릿속에 박혔다."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하지.. 2025.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