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위한것1 [일상일기] 후배가 물어왔다 — 제품에 편지를 넣으라고 했더니 매출이 올랐다 몇 년 전 후배가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냐고 물어왔다.A라는 제품을 팔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잘 팔릴지 모르겠다고 했다.나는 물었다. 그 제품이 좋으면 되는 거 아닌가. 후배는 공장에서 알아서 만든다고 했다."그 제품을 누가 만드는지는 알고 있나?""나라면, 공장에서 생산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라도 쓸 것 같아. 덕분에 이 제품이 인기가 많다고, 감사하다고. 그분들이 더 잘 만들어 주지 않을까?""어떻게 하나하나 일일이 편지를 써요.""아니, 제품 한켠에 쪽지처럼 감사 인사를 적으면 안 될까. 아니면 그분들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게 넣어드리면 좋아하지 않을까."후배가 잠시 말이 없었다. 그 침묵이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는 신호였다.영화 끝나고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들나는 물었다."너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까지.. 2025.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