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관리1 [투자일기] 올해 농사가 끝난 사람들은 벌써 내년을 본다 — 9월 시장에서 배운 것 9월이 되면 시장 분위기가 달라진다.올해 한 해 농사가 끝난 분들은 벌써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늘 그래왔듯, 올해 남은 3개월의 가치보다 내년까지 바라보는 12개월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이다. 몇몇 고수들은 이미 내후년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지금 나는 당장 다가오는 이벤트에 집중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년을 바라보고 있는가. 그 판단이 지금 이 시점에서 중요하다.멀리 보는 시야가 더 중요하다오늘내일 유가가 내리겠지, 금리 인하가 되겠지, 바이오 임상이 좋겠지.그 단기 이벤트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다.반도체와 AI 반도체, 로봇과 휴머노이드, 조선과 방산, K뷰티와 K문화. 수많은 투자 아이디어 속에서 내가 씨앗을 심고 물을 뿌려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내 .. 2025.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