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커피절약1 [일상일기] 자동차 바퀴 이야기 — 계단 하나, 텀블러 하나면 시작이다 며칠 전 자동차 정비소에 다녀왔다. 정비소 안으로 들어서니 엔진 오일 냄새와 고무 냄새가 섞여 있었다. 타이어 교체 시점이 돼서 점검차 방문했다. 정비사 분이 말했다. 새 타이어는 뒷바퀴에 달고, 기존 뒷바퀴를 앞바퀴로 옮긴다고. 뒷바퀴의 접지력이 강해야 차량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빗길에서 스핀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들었을 때 의외였다. 새 것이 앞에 와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뒤가 더 중요하다는 게 흥미로웠다. 자동차는 4바퀴가 있어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하나가 펑크 나거나 문제가 있으면 목적지를 가더라도 늘 불안하고 초조하다. .. 2024.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