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과목표1 [투자일기] 구독료를 내고 정보를 사는 것 — 뜰채 비유와 투자 인사이트 만드는 법 오랜만에 후배와 점심을 같이 먹었다.후배가 말했다. 어느 주식 투자방에 들어가서 매월 구독료를 내고 정보를 받으면 투자 수익에 도움이 된다고. 뜬금없이 텔레그램 채널에 들어가보겠냐며 링크를 건넸다.그냥 웃어넘겼다.개인마다 투자 성향이 다르니 뭐라 할 입장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구독료를 내고 정보를 얻을 만큼의 투자를 하지 않는다. 알라딘 서점 장바구니에 쌓인 책들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예전에 어릴 때 비싼 뜰채를 사서 친구와 낚시를 간 적이 있다. 크게 던졌다. 잡힌 건 몇 마리 물고기와 돌, 쓰레기였다. 뜰채는 고기만 잡는 게 아니었다. 그걸 그때 처음 알았다.인사이트는 시간이 걸려도 천천히, 본인이 여러 과정을 거쳐 만들어야 한다.부자의 정의대가들이 말하는 부자의 정의가 있다.아코스톨라니는 자신의 .. 2025.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