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목표1 [투자일기] 10원 동전 하나의 이야기 — 출근길에 줍는 이유 10원 동전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으로 만들어진다. 지름 18mm, 무게 1.22g. 앞면에는 경주 불국사의 다보탑이 새겨져 있다. 1966년 처음 발행됐고, 지금은 유통량이 아주 적다.희귀 동전 중에는 1966년산이 30만 원, 1970년산이 15만 원에 거래된 사례도 있다. 물론 이 이야기의 핵심은 경매가 아니다.출근길에 떨어진 10원 동전어느 날 출근길, 길바닥에 10원 동전이 떨어져 있었다.순간 고민했다. 주인이 있을까. 왜 아무도 가져가지 않을까. 5초 동안 생각하고 주머니에 넣었다.나는 길바닥에 있는 동전이라면 무조건 줍는다.돈을 좋아한다. 아내에게도 말한다. 책상에 아무렇지 않게 놓인 돈이 있으면 지갑에 넣어서 고이 모시라고. 그만큼 존중한다.어머니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있다."돈은 쫓아가면 .. 2024.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