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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50권2

[일상일기] 독서를 하면서 좋은 글귀가 있으면 다이어리 이곳저곳에 메모를 남기는 버릇이 있다.시간이 지나고 한 번씩 다시 보면, 아, 그때 그 책에 있었던 거구나 하고 다시 읽어보고 싶어진다. 오늘도 다이어리를 펼쳐보니 글귀가 많아서 한번 정리해보려 한다.갑지 — 꿈을 적는다새 다이어리를 사면 갑지에 꿈을 먼저 적는다. 매년 꿈은 똑같다.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한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그 믿음으로 늘 나만의 큰 생각을 하고 있다.나의 꿈 (01)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아들. (02) 연 15% 수익과 10억 이상의 경제적 자유. (03) 완벽한 내 하루.을지 — 나에게 질문을 한다다음으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Q1.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2025. 3. 7.
[일상일기] 12월이 되면 새 다이어리를 산다 — 매년 같은 계획을 반복한 이유 매년 12월 중순쯤 되면 어김없이 서점에 간다.새해 다이어리 코너에는 형형색색의 다이어리들이 가득하다. 표지를 고르고, 두께를 확인하고, 속지 구성을 들여다보면서 이미 기분이 좋아진다.집에 돌아와 첫 페이지를 펼친다. 그리고 적기 시작한다.다이어트, 헬스, 수영, 영어단어, 일어단어, 자격증, 진급. 꼼꼼하게 다 적고 나면 뿌듯하다. 시작이 반이라며 기분 좋아한다.그리고 다음 해 12월이 되면, 새 다이어리에 똑같은 계획을 다시 적는다.현재 다이어리에는 빈 공간이 많고, 실행한 건 거의 없기 때문이다. 6월 이후 페이지는 손도 대지 않은 경우도 있다.네,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내가 가장 열심히 했던 날은 언제였나어느 날 조용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내가 계획하고 실행했던 날이 언제였을까.고3 입시 .. 202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