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살기1 [일상일기] 오늘은 2024년의 마지막 날이다 — 비교할 대상은 어제의 나 12월 31일.달력의 마지막 한 장이 남아있다. 오늘이 지나면 그 페이지는 넘어간다.한 해를 마무리하면 모든 사람이 지나온 일을 반성하고, 칭찬하고, 자신을 되돌아본다. 그렇게 성장해가며 2025년을 준비하면 되는데, 몇몇 사람들은 남들과 비교하며 자책한다.나는 얼마밖에 못 벌었는데 상대방은 크게 벌었고. 나는 몇 평짜리 아파트에 사는데 상대방은 더 높은 평수에 살고. 나는 몇 CC 자동차를 타는데 상대방은 더 좋은 차를 샀다.이렇게 끊임없이 비교한다.그러다 보면 진정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를 잃어버리게 된다. 비교 대상이 그냥 쟤보다 더 뛰어난으로 압축되기 때문이다. 인생 목표는 그게 아님에도 불구하고.남의 장점이 뭔지는 잘 알면서, 자신의 장점이 뭔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우.. 2024.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