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실내체험1 [육아일기] 그냥 곤충박물관이겠지 했는데 — 광주 벅스랜드 솔직 후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실내 공간을 찾기 시작했다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광주 우치공원 안에 있는 벅스랜드를 발견했다. 광주에 살면서도 우치공원에 이런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솔직히 그냥 흔한 곤충박물관이겠지 싶었다.그런데 전혀 아니었다.벅스랜드, 예상을 완전히 뒤엎다각각의 곤충과 동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잘 꾸며져 있었다.딸아이가 가장 좋아한 건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이었다. 토끼, 돼지, 앵무새, 다람쥐, 거북이, 햄스터. 자기 손으로 모이를 주면서 얼마나 신나했는지, 그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집에 돌아와서도 아이는 계속 말했다."아빠, 또 가고 싶어."그 한마디가 이날 하루의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가는 방법과 비용 — 이것만 알고 가세요차를 타고 우치공원에 도착한 뒤, .. 2025.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