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2박3일1 [여행일기] 조용하고 아늑한 소도시 — 가고시마 2박 3일 여행기 봄이 오면 생각나는 곳봄이 시작되면 일본 여행을 많이 갔다.오키나와, 삿포로, 오사카, 도쿄, 교토, 후쿠오카. 그중에서도 기억이 가장 또렷하게 떠오르는 곳은 소도시 가고시마다.나 홀로 일본 여행을 즐겨했는데, 가고시마는 사전 정보가 거의 없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정보도 넉넉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없었다.가고시마를 가야 하는 이유사쿠라지마 —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화산이다. 배를 타고 가면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다. 가끔 화산재가 날아오는 날도 있다고 한다.이부스키 온천 — 해변가 모래밭에 누워서 따뜻한 모래로 덮어주는 모래찜질 온천이다. 아직 해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있다.흑돼지(구로부타) — 가고시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다.. 2025.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