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모닝빵1 [일상일기] 서희와 제과 — 모찌모닝빵·옥수수빵 그리고 부산 운전 생존 가이드 아침에 아내가 빵이 먹고 싶다고 했다.수영구 광남로 89에 위치한 서희와 제과로 향했다. 매주 월·화요일이 휴무이고,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영업한다. 서면의 희와제과가 거리상 더 가깝지만, 종류가 조금 더 많은 서희와 제과를 선택했다.문을 열고 들어서면 달콤한 팥 냄새와 고소한 빵 냄새가 섞여 코끝을 자극한다. 매장 안은 생각보다 협소했다. 아일랜드 매대 하나에 양쪽 벽면 진열이 전부다. 그 좁은 공간에 웨이팅이 생기는 이유가 있었다.여기는 콩, 호두, 팥 같은 건강한 재료로 빵을 만드는 곳이다. 자극적인 빵은 별로 없다. 통팥빵과 츄이글이 맛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모찌모닝빵과 시골옥수수빵이 가장 맛있었다. 모찌모닝빵은 겉은 부드럽고 속은 찰진 식감이 묘하게 잘 어울렸다. 시골옥수수.. 2025.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