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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거 뭐야?" — 딸의 한마디로 만든 로드킬 신고 앱
문제 인식 — 신고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른다
매년 수만 건의 로드킬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시민이 신고할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 도로 유형 | 담당 기관 | 문제 |
|---|---|---|
| 고속도로 | 한국도로공사 | 번호 찾고 전화해야 함 |
| 국도 | 국토관리청 | 담당 다름, 시민 모름 |
| 지방도·시군도 | 지자체 | 공식 집계 사각지대 |
담당기관이 제각각이라 시민은 어디에 신고해야 할지 모르고,
결국 그냥 지나칩니다.
사체 방치는 2차 교통사고로도 이어집니다.
탄생 배경
"아빠, 저거 뭐야?"
4살 딸 로아가 출장길에
도로 위 로드킬 동물을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딸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Road Guard 소개
Road Guard는 버튼 하나로 로드킬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앱입니다.
사진 촬영 없이, 설치 없이, 링크 하나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핵심 기능
| 기능 | 내용 |
|---|---|
| 🆘 긴급 신고 | 살아있는 부상 동물 → 야생동물구조센터 자동 연결 |
| 🐾 일반 신고 | 사체 수거 요청 → 도로공사/지자체 자동 연결 |
| 📍 GPS 자동 위치 | 수동 입력 불필요, 좌표 + 지도링크 자동 생성 |
| 🛣️ 도로 자동 판별 | OpenStreetMap AI로 고속도로/국도/지방도 자동 분류 |
| 📧 데이터 자동 수집 | 신고 즉시 날짜/위치/도로유형 자동 기록 |
AI 활용 방식
Road Guard의 핵심은 도로 유형 자동 판별입니다.
- GPS 좌표 입력 → OpenStreetMap Nominatim API 호출
- 도로 유형 자동 분류 (고속도로/국도/지방도/시군도)
- 담당 기관 자동 매칭 → 연락처 자동 연결
- 신고 데이터 EmailJS로 자동 수집 및 저장
사용자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현재 성과
| 항목 | 내용 |
|---|---|
| 출시일 | 2026년 4월 1일 |
| 수집 기간 | 14일 |
| 총 신고 건수 | 33건 |
| 긴급 신고 (살아있는 동물) | 7건 (21%) |
| 일반 신고 (사체 수거) | 26건 (79%) |
| 지방도·시군도 데이터 | 20건 — 공식 집계 사각지대 |
| 개발 비용 | 0원 |
현재 녹색연합(자연생태팀)과 협력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지역사회 기여 계획
단기
- 시민 신고 데이터 수집 확대
- 로드킬 다발구간 파악
- 녹색연합과 데이터 공유
중기
- 다발구간 지도 시각화
- 지자체 생태통로 설치 제안 근거 자료 제공
- 환경부·도로공사 정책 제안
장기
- 내비게이션 연동 (카카오맵·T맵)
- "전방 야생동물 출몰구간" 운전자 경고
- 단순 신고 앱 → 사고 예방 플랫폼으로 발전
기술 스택
- 프론트엔드: HTML/CSS/JS (단일 파일)
- AI/API: OpenStreetMap Nominatim (도로 자동 판별)
- 이메일: EmailJS (신고 데이터 자동 수집)
- 배포: GitHub Pages
- 개발 비용: 0원
혼자 기획하고, 혼자 개발하고, 출장길에 직접 테스트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세요
🔗 앱 바로가기: https://bwh1004-dotcom.github.io/roadguard/
설치 없이 링크 클릭만으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합니다.
마치며
AI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전국 출장을 다니는 아빠가,
도로 위 생명을 보고,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신고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그 답을 찾아주는 것.
그게 제가 생각하는 지역사회를 위한 AI 활용입니다.
개발자: 백운호 (UNODEYA)
이메일: bwh1004@gmail.com
블로그: unodeya.tistory.com
인스타: @uno_d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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