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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빠르다, 투자의 트렌드도 기술처럼 빠르게 흘러간다

by 흰구름 아저씨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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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렌드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매년 해가 바뀌고 그해 첫 달의 산업은 눈여겨보는 편입니다. 작년 12월 말과 올해 1월 초에 나오는 트렌드는 역시나, AI반도체와 우주(스페이스 X), 그리고 방산(조선)으로 보입니다. 철저히 소비재가 외면되는 그러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트렌드는 돌고 도니깐, 언제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그러한 변화속에서 나 자신도 그 변화에 속할지, 아니면 외딴섬에서 나 홀로 나 자신만의 길을 걸을지는 늘 고민입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나 자신도 그 변화에 휩쓸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외딴섬에서 나 홀로의 길은 조금씩 힘겹게만 느껴집니다. 
포머까지는 아직은 아니지만, 내가 맞나?라는 의문은 계속 가져가게 됩니다.
 
작년 말에 생각한 투자 아이디어가 있는데, 
1). 요즘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은 구내식당을 많이 이용한다, 그리고 가족들과 외식을 할 때는 주로 뷔페를 자주 간다, 병원파업으로 인하여 이제 식자재 유통이 풀린다. 아워홈이 매각된다, 그러면 그 물량은 자연스레 다른 곳으로 풀린다. 등의 아이디어로 식자재 관련주를 포트에 잠깐 넣어봤지만, 이상하게도 길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2).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의 증설은 꼭 필요할 거다.  그 제조과정에서 발행하는 환경유해 물질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 부각될 것이다. 그 부분이 미세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작년 3분기부터 변화의 흐름이 감지된다 (실적)
원전 관련 이슈도 추가될것이다. 방사성 물질분석 및 관리 기술을 개발에 뉴스에도 언급된 이력이 있는 성장성이 있는 회사이다
방사성 핵종분석 장비 개발등의 사업확장 계획이 있다, 자사주 소각을 할 정도로 주주친화적이다.
 
3). 전쟁은 계속된다, 광물도 계속 부각된다, 그러면 중장비가 필요하다. 중장비는 휴전이 문제가 아닌 선택사항이다.
올초에 합병이 된다. 그러한 변화속에서 케파도 더 올라갈 것 같다. 글로벌 네트워크 (약 540개 딜러가 140여 개 국가에서 활동 중)
굴삭기, 휠로더, 백호러더, 덤프트럭, 불도저, 그레이더 등 기타 장비의 실적에서 무엇인가 감지된다
 
이러한 투자아이디어는 지금 월초에 나오는 그러한 변화에도 탑승도 못한 채, 홀로 서있는 같습니다. 조금씩 변화에 탑승은 될 것 같으면서도, 그 기다림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26년 1월인데, 그 시작이 반인데,라는 고정관념에 내 투자가 발목이 잡힌 것 같은 느낌입니다. 투자는 인내라고 누군가 그랬으니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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